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BTS. 청와대 공식 유뷰브 화면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축하메시지를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BTS가)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메인앨범차트‘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말 대단하다.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며 “1위에 오른 ‘Dynamite’는 코로나19로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앞서 8월 31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하기는 BTS가 처음이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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