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사진=김범석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어제하루 266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 만에 200명대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만7665명이라고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2734명이다. 전날 23일 보다 266명이 신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397명→266명을 기록하며 11일간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11일간 확진자만 총 2895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역(국내)발생 258명, 해외유입 8명이다. 지역발생 지역별 신고현황을 보면서울97명·경기84명·인천20명으로 수도권에서 201명이 나타났다. 그 외 부산 3명, 광주 1명, 대전10명, 울산 1명, 세종 1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6명, 경남 1명에서 발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은 누적 확진자는 총 841명이다. 수도권에서 792명이 발생했지만 8개 시·도에서 나타났다.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총 136명이다.
해외유입은 국가별로 러시아 3명, 방글라데시 1명, 인도 1명, 우크라이나 2명, 미국 1명에서 유입됐다. 검역단계 및 지역사회에서 각각 4명이 확인됐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3명, 외국인 5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총 1만4219명으로 완치율은 80.49%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313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총 309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75%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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