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의 모습. 파이낸셜뉴스재팬DB
일본 수도 도쿄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만에 다시 300명을 넘었다.
도쿄도는 20일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3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1주일간 도쿄의 확진자는 1927명이며,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만8607명이다.
최근 도쿄의 확진자는 지난 16~19일, 100~200명대를 그렸으나, 이날 다시 300명대로 올라서면서 감염에 대한 경계심도 같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도쿄도는 감염 확산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여행, 고향 방문, 회식 등을 자제하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밤 늦게 최종 집계될 일본 전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이날 6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엔 5만9560명이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