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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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등 폭우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선포 어떻게 되나?

5 강원영서 북부 지역 철원 장흥에 누적강우량 746.5mm(8.1~8.6. 오전 6 기준) 물폭탄이내린 가운데 한탄강 범람등으로 피해 규모가 철원지역 등에 특별재난지역선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5 철원지역은 누적강우량 최대 746.5mm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철원 동송읍 이길리와갈말읍 동막리, 정연리 마을 등이 한탄강 범람으로 침수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특히, 지난 5 철원 한탄강 수위가 범람, 현재 4 마을 300여명에 대해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이외에도 지난 1일부터 6 오전 6 기준, 화천 광덕산 560mm, 인제 향로봉 538.5mm, 홍천 팔봉 351.5mm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유상범 의원이 호후피해 규모가 복구에 지자체만의 노력에 한계가 있다며 철원, 화천, 홍천 횡성 영월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 말했다.

한편 6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철원 한탄강 범람으로 인한 홍수피해지역 현장을 방문중이며, 지난 5 행안부 관계자가 철원지역 피해 조사에 나섰으나 하천 범람으로피해 조사가 어려워 6 다시 철원지역 피해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원도의회 역시 6 도의회 차원의 수해대책마련을 위해 곽도영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이 대책회의후, 이날 오후 철원홍수 피해 지역을 현장 방문해 수해 피해상황 등을 점검 확인, 수해피해지역 지원 방안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도의차원의 지원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원도민들은 지난 5 정총리가충북 경기 충남지역의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하라 지시하면서, 강원지역이 빠진데 대해 이해할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충북 경기 충남지역과 달리 강원도 홀대론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를내고 있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선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파이낸셜뉴스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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