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대합실에 방역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45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947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1312명은 해외유입(내국인 86.5%)이다. 전날 10일 보다 45명이 더 신규 확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이 5명, 국내발생이 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 신고 현황은 서울(21명)•인천(6명)•경기(16명) 수도권에서 43명이 발생했다. 그 외 검역단계에서 2명이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 △6일 51명 △7일 57명 △8일 38명 △9일 38명 △10일 50명으로 30명대에서 50명대를 오가고 있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1만611명으로 완치율은 89.2%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01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보다 2명 늘어난 276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32%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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