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0: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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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베트남 마스크 최대 수입국은 일본

베트남이 코로나19로 마스크 수출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마스크 수출로만 총 400억원이 넘는 외화를 벌여들였다.

1일 베트남 세관총국에 따르면 베트남이 지난달 수출한 마스크는 8819만 개로 총 3400만 달러(414억원)어치였다.

세관 신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이 수출한 주요 마스크 상품은 얼굴 마스크를 비롯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100% 면 마스크, 이중 면 마스크였다.

총 3688만개의 안면마스크가 생산•수출됐다.

베트남은 지난달 중순부터 의료용 마스크 수출 상한선을 해제했다. 이전 까지 베트남의 마스크 생산업체들은 총 생산량의 25%만 수출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많은 국가에서 마스크와 의료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다”면서 “베트남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베트남은 지난달 총 5130만 개의 마스크를 비상업적 목적으로 반출했다.

5000만개가 넘은 마스크를 활용해 베트남은 코로나19 외교전을 벌였다.

지난달 8일 총 50만장의 마스크를 유럽 5개국에 전달했다. 이후 러시아에도 향균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웃 나라인 라오스와 캄보디아에도 총 20만달러 상당의 의료장비를 지원했다.

한편, 베트남이 생산한 마스크가 수출된 국가를 살펴보면 일본이 3270만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1710만개)과 독일(1110만개), 미국(1040만개)에는 1000만개 넘는 마스크를 수출했다. 또 홍콩(중국) 410만개, 싱가포르 180만개, 폴란드 150만개, 호주 150만개 등이 뒤를 이었다.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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