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3 日 木曜日 19: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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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아시안 문화 페스티발’, 최고 인기 부스는 한국…자원봉사자 30명이 맹활약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플로리다내 가장 큰 아시안 행사인 “아시안 문화 페스티발”이 마이애미의 푸르트 & 스파이시 공원에서 개최 되었다. 한국, 일본, 중국, 파키스탄, 타이, 베트남 등 모두 15개국이 자국의 문화를 알리며, 음식 등을 소개한 이번 행사는 3월 7일부터 8일 이틀간 개최됐다.

한국 부스도 성대하게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작년에 이어 KCE (Korean Community Empowerment in Florida, 한인권익신장협회, 회장 김명호)가 한국 부스를 담당했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한국 부스의 가장 특이한 점은 30명이 넘는 자원 봉사자들의 대부분이 한인이 아닌 한국을 사랑하는 현지의 백인, 히스패닉, 흑인이었다는 것이다. 현지 봉사자들은 FIU(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대학의 Korean Culture Club의 학생들과 마이애미 고등학교의 K-pop Club의 학생들로 이루어졌다.

플로리다내 가장 큰 아시안 행사인 “아시안 문화 페스티발”이 마이애미의 푸르트 & 스파이시 공원에서 개최 되었다. 사진은 한국부스의 모습. 왼쪽 KCE 김명호 회장.

김명호 회장과 자원봉사자들 모습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한글, 문화 등을 현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고, 특히 마이매이 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K-pop 댄스가 큰 주목을 모으며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인기 부스로 부각됐다. 또한 한복입기, 한글로 미국 이름 써 주기, 종이접기 등을 선보여 많은 현지인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KCE의 김명호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작년에 비해 관람객의 숫자가 적었지만, 인종을 떠나 모든 참가자가 한국을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이틀간 부지런히 같이 봉사하며 한국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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