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9: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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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올스톱

사진=박범준 기자

자유한국당이 여권의 선거법·공수처법에 대한 패스트트랙 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카드를 꺼내 들면서 국회가 사실상 올스톱됐다.

특히 내년 예산안도 법정처리시한(12월 2일)을 하루 앞두고 있지만 2일 처리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민주당은 “영화 속 집단인질극의 한 장면”이라고 비판했고, 한국당은 “저항권 때문에 부득이하게 전 법안을 필리버스터 신청했다”고 맞받았다. 1일 국회 정문 앞의 정지신호판이 현 국회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정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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