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연준에서 금리를 0.25% 인상을 하면서 한국과 미국간에 금리 차이는 2%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금리차로 인한 시장의 우려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앞으로 금리, 환율, 부동산 등에 미치는 영향과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JHT 김성진 부동산 Agent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연준이 또다시 0.25%를 인상했습니다. 이처럼 파월 의장이 지속적으로 금리 인상을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연준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1년 6개월이 안 되는 기간 내에 지금까지 11번 인상을 단행 하여 결국 5.5%가 되었고 이 금리는 현재 2001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높은 금리입니다. 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대외적인 이유가 소비자 물가 2%를 잡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다른 여러 가지 이유도 분명 존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몇 가지를 추려본다면, 먼저 역사의 심판이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역대 최악이라 평가 받는 1978년의 연준 의장인 ‘아서 본스’가 있겠습니다. 그 당시 연준은 금리조절 실패로 인하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물가상승을 유발시켰고 그로 인해 최악의 총재라는 비평을 받은 전임 총재를 지켜 보면서 파월이 자신도 지금 여기서 잘못 판단하게 된다면, 지금의 연준의 최고 책임자로써 정책의 실패한 최악의 총재로 역사에 오명을 남길 수 있다고 판단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연준의장인 아서 본스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지금처럼 금리를 인상하였고, 이후 시장의 침체 등을 고려하여 금리를 어느 정도 현상유지 하다가 마지막에 급격하게 내렸습니다. 금리를 내리는 시점을 잘못 판단한 연준은 정책조정의 실패로 인해 엄청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만들었다는 비평을 받게 됩니다. 지금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의 위기 속에 시장의 위험을 우려하여 금리를 동결하거나 내리게 된다면 자칫 반등을 넘어 무섭게 치솟을 인플레이션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물가를 잡지 못한 최악의 총재로 오명을 남길 바에는 차라리 매파적인 총재로 금리를 올려 경기의 둔화와 침체의 위기일지라도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막아야 한다는 고육책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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