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3 日 木曜日 19: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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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표 주일대사, “한일관계의 기반이 되는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큰 역할 해야”

「동아시아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축사를 한 남과표 주일대사. 사진출처 주일대사관

남관표 주일대사는 28일 일본 중의원 제1의원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과 국제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동아시아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남 대사는 축사에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밝은 미래와 관련하여 한국 정부는 평화경제의 실현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화경제는 평화의 토대 위에서 남북이 경제적 협력을 통해 한반도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동북아시아와 세계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소개했다.

한일관계와 관련해서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한 이해를 위한 진솔한 대화”가 필요하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루 빨리 양국이 머리를 맞대고 여러 현안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일 당국간 대화를 통한 현안 해결과 함께 “한일관계의 기반이 되는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큰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한일관계의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주일「동아시아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가 기조연설을 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발전, 남북경제협력과 동북아 공동체 형성, 그리고 한일관계 개선 문제에 대해 한국과 일본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논의를 하였다. 사진출처-주일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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