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4 日 金曜日 10: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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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열려…한명숙 전 총리 참석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은 18일 전국 각지에서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도 우리 동포들이 모여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

18일 오후 6시 동경 한국YMCA회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일본동경 추도식’은 ‘DJ정신’을 기리기 위해 교포들이 주축으로 준비한 행사로, 김대중대통령추도식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동경민주연합 동경호남향우회가 후원했다.

이 자리에는 약 1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했고,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부당수, 이와나미서점의 오카모토 아츠시 사장 등 생전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던 일본 정재계 인사들도 참석해 DJ정신을 기렸다.

추도식 행사에는 한명숙 전총리가 참석해 김대중 대통령의 일화에 대해 약 30분 간 강연했다.

특히 이번 추도식 행사에는 한명숙 전총리가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한 전총리는 우리가 몰랐던 김대중 대통령의 일화에 대해 약 30분 간 강연해 다시한번 김대중 대통령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

주최측은 “최근의 불안한 한일정세에 초조하고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근린 외교 철학에 대해서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은 18일 전국 각지에서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도 우리 동포들이 모여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은 18일 일본 도쿄에서도 추도식이 열려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부당수(왼쪽), 이와나미서점의 오카모토 아츠시 사장 등 생전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던 일본 정재계 인사들도 참석해 DJ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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