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북한이 31일 새벽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 6분, 5시 27분 경에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30km, 비행거리는 약 250km로 추정되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에서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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