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1月 月 30 日 月曜日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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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무역인 이영현 회장 ‘Made In Korea’ 출간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이영현 명예회장의 ‘Made In Korea’ 출판 기념회가 17일 오후 서울에서 열렸다.

이영현 명예회장은 1966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캐나다로 건너가 ‘한국산 제품’ 만으로 승부를 걸어 지금은 연간 1억 달러 매출을 올리는 불굴의 무역인으로 거듭난 전설적인 인물로, 그의 저서 ‘Made In Korea’는 한국산 제품만을 고집한 이유와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1970년대에는 미국제품, 1980년대에는 일본제품, 1990년대에는 중국제품을 팔았으면 큰 돈을 벌었을 것이나 40년간 오로지 Made In Koera만 고집하였다. 왜냐하면 61년도에 단돈 200달러를 들고 아이스하키를 배우러 캐나다로 떠났지만 조국인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한다는 염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헬 조선이란 단어 그대로 우리나라가 지옥인 것이 사실이라면 그 지옥을 이겨내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했는가?”며 전 세계에 수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차세대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16년전부터 후배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OKTA의 대표적인 사업인 차세대 무역스쿨은 그의 아이디어로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회장은 수출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2002)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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