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주최하는 청년교류사업 ‘JENESYS(제네시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발된 한국 고교생 등 64명이 지난 7월 24일 센다이 주재 한국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총영사관의 기능과 역할, 한일관계의 역사적 흐름과 현재 상황, 미래 협력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요섭 총영사는 환영 인사에서 “최근 한일관계가 실질적 협력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우호 교류의 중심에서 역할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한일 교류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청년층의 교류 확대가 한일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JENESYS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 청년을 대상으로 일본 정부가 주관하는 국제교류사업으로, 문화·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 증진과 상호 우호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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