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B홀에서 한일 양국의 대표적 문화 교류 축제인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Seoul’이 10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린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며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한국 전통 가무와 일본 요사코이 퍼포먼스, K-POP 커버 댄스 경연, 양국 가요 경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장 내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 공예 만들기, 지역 특산물 시식, 전통 음식 체험이 운영되며,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과 양국 지방자치단체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
현장 안내와 통역, 안전 관리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배치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사전 등록 절차는 없으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인 한일축제한마당 조직위원회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대규모 문화 교류의 장”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를 통해 양국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