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로 아세안 3개국 및 스리랑카·방글라데시를 포함한 아시아 5개국과 연쇄 양자 회담을 가졌다.
박 차관은 10일 태국·싱가포르 회담에서 인프라·디지털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고, 11일 말레이시아 회담에서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조속 타결과 해양안보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같은 날 스리랑카·방글라데시 회담에서는 개발협력 및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방안을 협의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박윤주 차관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실질 협력을 심화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자 공조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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