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 다카시마야 백화점이 한국 문화와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코리안 시장(韓国市場)’을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8층 행사장에서 연다.
이번 기획은 최근 일본 내 제4차 한류 열풍으로 한국 문화가 폭넓게 정착되는 가운데, 특히 Z세대부터 40~50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삼았다. 요코하마 다카시마야 측은 식품을 비롯해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고객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장의 중심은 특히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질만한 최신 K-푸드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한복 교복 등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희소성 높은 패션 아이템과 뷰티 브랜드, 그리고 SNS 인기 상품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사진 촬영 스팟과 한국어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다카시마야는 외부 인플루언서와 SNS 홍보, 주요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와 홍보 효과 극대화를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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