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외동포청을 사칭한 해킹 및 피싱 메일이 중국 등 해외 거주 동포들을 대상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주쿠상인회는 “재외동포청의 365민원포털 관리자를 사칭한 이메일이 Gmail, Naver 등 상용 이메일을 이용해 발송되고 있다”며 동포사회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 피싱 메일은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한 후, ID와 비밀번호 입력이나 개인정보 등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등 정부기관은 이메일, 문자메시지, 전화 등을 통해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총영사관은 피해 예방을 위해 ▲재외동포청 등 공식기관의 메일주소가 상용 메일인 경우 열람 금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개인정보 등록을 요구할 시 반드시 의심하고 웹사이트 주소 확인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접속 자제를 권고했다.
해킹 메일 피해가 의심되거나 관련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1433-25), 경찰청 사이버안전지킴이(182), 영사콜센터(+82-2-3210-0404) 또는 해당 지역 재외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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