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한일교류 K-POP 꿈나무 프로젝트 「Audition K」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udition K」는 일본 거주자 중 K-POP 아티스트를 꿈꾸는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이 오디션은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참여하여 차세대 한일 문화교류를 이끌 K-POP 스타 후보를 찾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8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국적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일본 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 통과자는 도쿄, 오사카, 교토,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의 댄스 스튜디오에서 전문가들의 특별 트레이닝을 받고, 오는 11월 8일 도쿄 코리아센터에서 쇼케이스 형식의 2차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2차 오디션 현장에서는 한국 주요 연예기획사의 프로듀서들이 참가자의 실력을 직접 평가하며,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를 통해 우승팀에게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특히, 잠재력을 인정받은 참가자에게는 한국 기획사의 연습생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은 “한일 문화교류를 이끌어갈 차세대 K-POP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Audition 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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