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니가타총영사는 지난 24일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니가타·울산 우호회’ 총회에 참석했다.
오 총영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니가타·울산 우호회가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슬로건인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를 오랜 기간 실천해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총영사관 역시 양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창립된 니가타·울산 우호회는 격년마다 울산시의 ‘니사모(니가타를 사랑하는 모임)’와 상호방문 행사를 열어왔으며, 니가타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등 활발한 민간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