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일본 시장에서 스페셜티 식품 소재 솔루션을 내세워 적극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양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국제식품소재 박람회(IFIA∙HFE Japan) 2025’에 참가해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혁신 제품들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박람회에 참가한 삼양사는 현장에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한 단백질 바, 젤리 등 다양한 시식 제품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식품 혁신을 제안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음료, 소스 등 여러 식품군에 적용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알룰로스는 설탕의 70% 정도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없는 대체 감미료로, 삼양사가 2016년 효소 기술로 개발해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역시 삼양사가 자체 브랜드 ‘화이버리스트(Fiberest)’로 생산 중인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다.
이상훈 삼양사 식품BU장은 “현지 유통업체와 잠재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일본 시장 공략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국제 식품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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