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경제협력 포럼’이 오는 4월 15일(화) 일본 도쿄 더 프린스 파크타워 도쿄 B2F 볼룸 A·B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며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후원한다.
입장은 오전 9시 45분부터 가능하며, 전 프로그램은 한일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포럼은 오전 10시 5분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개회사는 강경성 KOTRA 사장이 맡고, 이어 박철희 주일한국대사와 마스카와 루이 자민당 참의원 의원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전한다. 이어 영상 축하 메시지도 상영된다.
본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한일 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10시 25분부터 11시 15분까지 진행된다. 연사로는 안호영 전 주미한국대사와 가네하라 노부카쓰 전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 그리고 도쿄대 공공정책대학원 스즈키 가즈토 교수가 나선다. 스즈키 교수는 모더레이터도 겸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한-일 첨단·혁신기업 비즈니스 협력 사례’에 대한 발표로, 오전 11시 15분부터 정오까지 이어진다. 이주이 닥터나우 일본법인 대표, 김용태 현대자동차그룹 에너지&수소본부 상무, 박명준 국제익스프레스 영업전략실장이 사례 발표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KOTRA 도쿄무역관(연락처: research@kotra.or.jp / 전화: 03-3214-6951)으로 하면 된다.
이번 포럼은 한일 간 정치·경제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