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빈이 일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태빈은 지난 8일 도쿄 호쿠토피아 사쿠라 홀에서 *2025 LEE TAE VIN FIRST JAPAN FANMEETING ‘PIT-A-PAT “TAB IN YOU”’*를 개최, 총 두 차례에 걸친 팬미팅으로 현장을 감동과 환희로 물들였다.
오프닝 무대는 ‘커피 한 잔 할래요’로 시작됐다. 이태빈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본 팬들과 드디어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고 인사하며 팬들과의 만남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프로필 소개, TMI 토크, Q&A,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직접 제작한 영상과 향수, 손수 그린 그림까지 정성스런 선물을 공개하자 팬들은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팬미팅의 피날레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열창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태빈은 “처음 일본 팬들 앞에 선 무대라 많이 떨렸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이태빈은 이번 일본 팬미팅으로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27일 오후 2시 52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 ‘이 남자, 연기만 잘 하는 게 아니다! 내 마음까지 훔친 1위 배우는?’ 투표에서 이태빈은 13표를 얻으며 31위를 기록했다.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