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조합 방식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 신성상가 신고가 행진
서울 중구 세운정비촉진지구 내 ‘신성상가’가 세운재정비촉진계획의 핵심 논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성상가와 세운지구의 재개발
신성상가는 세운상가군의 주요 건물 중 하나로, 대림상가, 삼풍상가 등과 함께 철거 대상으로 지정됐다. 신성상가 아파트를 포함하는 세운재정비 6-4-1구역은 서울 시내 핵심 업무지구와 가깝고, 편리한 교통과 발달한 상업 환경 등 입지적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1500석 규모의 공연장 계획 등 주거, 업무, 문화, 쇼핑, 의료를 포괄하는 도심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세운상가 재개발의 핵심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민과 상인의 반응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가운데 세운재정비 6-4-1구역이 최초로 주민조합 방식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재개발로 노후한 도쿄의 이미지를 변화시킨 롯폰기 힐스의 성공스토리를 넘어 서울 도심 녹지와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상업·주거 복합 타운으로 재탄생한다는 게 재개발 준비위원회의 청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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