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을 준비하는 한국 다이빙 국가대표팀이 일본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총 9명의 훈련단으로 구성되어 지난 16일부터 일본 우츠노미야에서 일본 다이빙 국가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2025년 4월 다이빙 월드컵과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중요한 일정이었다.
최혜진 지도자는 “일본 다이빙의 정교한 특징을 선수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기술과 비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를 통해 잘못된 습관을 교정할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내년 1월 6일부터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강화 훈련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