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의 나눔 회원들 참여하여 봉사실천
일본 최대의 한인봉사단체 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 어제인 2024년 11월 23일(토) 신주쿠 오오쿠보 지역센터 3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2부는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드레스코드에 맞춰 흰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착용해 행사의 통일감을 더했으며, 김치 담그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사단법인 사랑의 나눔과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한윤숙 사랑의 나눔 준비위원장은 “단순히 김치를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에 참석한 한 임준만 홍보부장은 “김치를 만들며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이 기부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김치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한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