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2024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의 출항을 기념하여 일본 요코스카 해상자위대 지방총감부에서 11월 8일 금요일 저녁 6시에 선상 리셉션 초청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우호 증진과 군사 교류 강화를 목표로 열렸으며, 지역 관계자와 양국 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사관생도(2학년) 합동순항훈련전단은 11월 4일 진해 군항에서 출항해 약 20일간의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는 육·해·공군과 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 700여 명이 참가해 해군 중심의 훈련을 통해 해군 작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동성을 강화하고 있다.

훈련전단은 일본 요코스카와 미국 괌을 방문하여 다양한 군사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역내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