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 KSE Group 국제로지스틱간의 시너지로 주목받아

지난 10월 2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코트라 본관에서 개최된 ‘2024 일본 글로벌 셀러 수출전략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KSE Group 국제로지스틱(나승도 회장)이 주최사로 나서며 국내 기업들의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행사였다. 나 회장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약 200개사가 참석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일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물류와 마케팅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B2C 플랫폼, 현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공 전략 공유
이번 세미나는 KOTRA 도쿄무역관과 KSE Group이 공동 주최하고, 주요 협력사인 큐텐 재팬, 아마존 코리아, 라쿠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서, 참석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노하우와 정보를 전달했다.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마존 코리아와 라쿠텐이 각각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소비자 특성 및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서 아마존 코리아와 라쿠텐은 각자의 플랫폼을 통한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 참석한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큐텐 재팬과 KSE Group 국제로지스틱이 발표를 이어갔다. 큐텐 재팬은 일본 소비자의 특성과 마케팅 트렌드를 중점으로 다루며,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KSE Group 국제로지스틱은 자사의 글로벌 창업 스쿨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과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KOTRA는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을 안내하며, 참가 기업들이 물류비 절감과 효율적인 해외 배송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소개했다.
1:1 개별 컨설팅과 네트워킹 기회 제공
세미나 후반부에는 각 B2C 플랫폼 담당자와 참가 기업들 간의 1:1 개별 컨설팅이 마련되어, 기업들은 일본 시장 진출과 관련된 구체적인 조언과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 컨설팅을 통해 참석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설계하고, 실제 시장 진출 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구체적인 정보와 전략을 얻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후원사인 일본 국제익스프레스의 물류 서비스와 지원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시장 진출의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자리
KOTRA 도쿄무역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국내 기업들이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본의 주요 플랫폼과 협력하여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KSE Group 국제로지스틱의 나승도 회장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물류와 마케팅의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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