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북 자치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 지역 내 6개 기업이 해외 바이어 5개사와 총 203만50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 자치도는 해외 유망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1대1 수출 상담회를 통해 매칭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베트남·인도 등의 해외통상거점센터와 KOTRA, 무역협회 등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이번 수출 계약에는 총 102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180개사의 도내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오키의 관계자는 “전북 자치도와 전북경진원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덕분에 과거 무역사절단에서 만났던 바이어와 다시 연결되어 이번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원스킨화장품 관계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바이어와 계약을 추진하던 중 통상닥터의 컨설팅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전북 자치도의 지원과 해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