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오는 23일 낮 1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이번 축전에서 ‘경복궁 상의원’ 체험, ‘고궁음악회-발레×수제천’, ‘아침 궁을 깨우다’,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반면, ‘경복궁 한복 연향’과 ‘인문학 콘서트-한복, 천태만상’은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가 모두 가능하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축전 기간 동안 4대 궁을 비롯해 경희궁과 종묘까지 모두 무제한 입장할 수 있는 특별 관람권인 ‘궁패스’가 4,00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궁패스’ 구매자에게는 축전 기간 중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권’도 제공된다.
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kh.or.kr), 궁중문화축전 누리집(kh.or.kr/fest) 및 공식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1522-2295)과 티켓링크 전화 상담실(1588-7890)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