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尹 ‘당과 긴밀 소통’ 재차 지시..“한동훈 공동목표 있다” globalkorea 2024-07-26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는 모습.출처=파이낸셜뉴스 본사 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참모진에게 국민의힘과의 긴밀한 소통을 거듭 지시했다. 지난 24일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한 데 이어 거듭 당정 단합을 당부한 것이다. 정권재창출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지난 총선 때의 충돌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는 의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정관계에 대한 질문이 많은데, 당정은 긴밀히 소통해 향후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윤 대통령은 지난 만찬 때와 마찬가지로 참모진에게 ‘당과 긴밀히 소통하라’고 다시 한 번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 대표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제3자 추천 특검 추진에 대해 묻자 “한 대표의 발언 하나하나에 대해 말하기보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공동의 목표가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과거 총선 갈등이나 현재 한 대표가 채상병 특검 추진과 김건희 여사 비공개 검찰조사 비판등 대통령실 기조에 배치되는 입장에 대해 일단은 말을 아끼고 당정 화합에 집중하겠다는것이다. 이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모두 정권재창출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대통령실이 ‘공동목표’가 있다고 밝힌 이유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정권재창출을 이루려면 당정이 다툴 여유는 없을 것이라는 게 복수의대통령실 관계자의 관측이다. 파이낸셜뉴스 김윤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주목받는 재일기업인 최진성 대표, 일본에서 성공하려면 ‘이게’ 필요하다!Next: [기자수첩] 우리는 정말 기억하고 있을까 Related Stories 문화/이벤트 한국소식 ‘BTS 팬 아미라면 누구나 50% 할인’ 부산관광공사, ‘착한가격’ 프로모션 NEWSReporter 2026-06-08 사건/제보 한국소식 웃음기 싹 사라진 李대통령…’명픽’ 정원오·하정우·김병욱 ‘뼈아픈 줄낙마’ NEWSReporter 2026-06-05 한국소식 李 ‘2기 체제’ 주목…후임 총리 정성호·강훈식·한성숙 거론 NEWSReporter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