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도요타, 도쿄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 운행 globalkorea 2024-02-13 운주행 중인 자동차들 모습. 출처=픽사베이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해 처음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올여름부터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무료 운행을 시행할 계획이다. 레벨4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도움 없이 차량 스스로 도로 상황을 인지·판단해 주행하는 것을 뜻한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다만 도요타는 안전 확보를 위해 당분간은 운전자를 탑승시킬 계획이며, 서비스 요금도 받지 않는다. 이는 운전자가 필요 없는 ‘로봇 택시‘ 사업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내년부터는 주행 범위를 도쿄 도심으로 확장하고 운행도 유료로 전환한다. 도요타는 이를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국토교통부와 경제산업부, 경찰청, 도쿄도 등 관계 당국과 협의해 왔다. 서비스는 도요타가 소프트뱅크 등과 공동 출자한 모네 테크놀로지가 제공한다. 차량은 도요타의 미니밴 시에나를 기반으로 개발했으며, 미국 메이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활용할 전망이다. 요미우리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제공은 일본에서 도요타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이승만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국운 실감했다는 오세훈Next: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2년 3개월 만에 처음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휘발윳값 급등’에 日, 리터당 170엔 초과분 ‘전액 보조’ NEWS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김연식 한인회장 “재일 한인 권익 강화, 한일 협력의 핵심 동력” 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재외공관 월드옥타 요코하마 지회 공식 출범…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회장 “차세대 무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 될 것” NEWSReporter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