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5月 月 29 日 月曜日 20:10 pm
spot_img
ホーム정치/경제정치尹대통령 지지율 34%…'일본 관계 개선' 이유로 1%p 올라

尹대통령 지지율 34%…’일본 관계 개선’ 이유로 1%p 올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4% 기록했다.

24 한국갤럽에 따르면 3 넷째 (21~23) 전국 18 이상 1001명에게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 긍정 평가했고 58% 부정 평가했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p 올랐고 부정평가는 2%p 하락했다.

대통령이 현재잘하고 있다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7%), 70 이상(60%)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40(80%)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3%, 중도층 25%, 진보층 11%.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일본 관계 개선‘(18%), ‘외교‘(11%), ‘노조 대응‘(8%), ‘주관/소신‘,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경제/민생‘,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 정권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외교‘(25%),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23%), ‘경제/민생/물가‘(7%),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5%), ‘노동 정책/근로시간 개편안‘,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는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크게 늘었다. 지난 3 6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3 변제안 발표, 16~17 대통령의 일본방문과 한일정상회담에 뒤이은 반향으로 보인다.

3 넷째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 25%, 정의당 5%. 연령별로 보면 60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50% 웃돌고, 30~50대는 더불어민주당이 40%대를 차지하며, 20대의 절반가량은 무당층이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8% 국민의힘, 진보층의 60%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2%, 더불어민주당 3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

갤럽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3.1%p. 전체 응답률은 8.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