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11월 경상수지 3개월만에 적자.. 수출 12.3% 감소 Reporter 2023-01-10 출처=픽사베이 반도체와 선박 등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개월 만에 적자 전환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1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6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전년 동월(60억 7000만달러 흑자)과 비교해 대폭 줄어, 15억 7000만달러적자로 전환했다. 서비스수지는 3억 4000만달러로 적자 규모가 늘었다. 운송수지 흑자폭이 축소되면서 전년 동월(2억 7000만달러)에 비해 적자 폭이 는 것이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 감소 등 영향으로 흑자규모가 전년동월 11억 7000만달러에서 14억3000만달러로 확대됐다. 이전소득수지는 1억 4000만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3개월 만의 경상수지 적자 전환은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11월 수출은2021년 11월 대비 12.3% 감소한 523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통관수출기준 반도체가 전년동월 대비 28.6%, 가전제품이 33.3% 감소하는 등 전기·전자제품의수출 하락폭이 컸다. 선박 수출은 69.5% 급락했다. 수입은 원자재 수입 증가 등 영향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소폭 늘었다. 11월 수입은 538억800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0.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통관수입 기준 원자재 4.8%를 비롯해 자본재 0.4%, 소비재 0.7% 등 수입이 각각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김나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삼성전자, 8년 만에 분기 영업익 5조 하회…반도체 부진 직격탄Next: “나쁜 엔저 끝나고, 日 무역적자 변화 시작” Related Stories 문화/이벤트 코리아타운 박현자 요리연구가, ‘자연의 선물, 봄나물 수업’ 성료… 도쿄에서 피어난 미식 열정 NEWSReporter 2026-03-26 코리아타운 우원식 국회의장, 도쿄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김연식회장 참석 Reporter 2026-03-09 문화/이벤트 코리아타운 가나가와 한인회, 요코하마서 한국의 ‘정(情)’ 나눴다…밤새 끓인 떡국에 日현지인들도 ‘활짝’ NEWSReporter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