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추석 연휴 끝 신규 확진 5만7309명…전날 대비 2만여명 늘어 Reporter 2022-09-13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귀경객들이 서울역에 도착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2만371명 늘어난 5만7309명을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5만7037명, 해외 272명으로 총 5만7309명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기간 9만9837명 대비해선 4만2528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전주 대비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521명→493명→504명→525명→532명→553명으로 지속적으로 4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대비 6명 감소한 54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하루 새 35명이 추가돼 누적 2만7533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9월 7일~13일) 340명의 사망이 신고돼 하루 평균4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로 떨어졌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80명으로 전체의 88%에 달한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9명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97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1.6%, 준중증병상 41.0%, 중등증병상 26.8%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9%다. 이날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총 30만4442명이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4413명, 비수도권 2만7481명으로 총 5만1894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72개소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870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81개소가 있다. 파이낸셜뉴스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제8회 일본 청소년꿈발표축제’ 동경한국학교에서 열려Next: 日, 외국인 관광객 비자 면제 재개…입국자 상한도 철폐 검토 Related Stories 코리아타운 우원식 국회의장, 도쿄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김연식회장 참석 Reporter 2026-03-09 문화/이벤트 코리아타운 가나가와 한인회, 요코하마서 한국의 ‘정(情)’ 나눴다…밤새 끓인 떡국에 日현지인들도 ‘활짝’ NEWSReporter 2026-02-27 코리아타운 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 회장, 후쿠토미초 설날맞이 떡메치기 행사 개최 Reporter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