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08 日 月曜日 5:08 am
spot_img
ホーム메인뉴스신규 확진자 5000명 결국 돌파..위중증 환자도 사상최대(종합)

신규 확진자 5000명 결국 돌파..위중증 환자도 사상최대(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 0 기준 5000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대다.

위중증자는 700명대로 뛰어올랐고, 사망자도 34명이나 증가하며 방역지표 악화가 지속되며 시작된지 지난 단계적 일상회복이 위협받고 있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방역 위기감이 고조되고있다.

신규 확진자 5000 돌파·위중증 환자 723, ‘역대최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국내 5075, 해외유입48명으로 5123명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하루만에 2091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규모다.

정부는 지난달 1 단계적 일상회복을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증가가 불가피하고 하루 5000~1만명까지 늘어날 있다고 예측했지만 확진자 증가 속도는 매우 빠른 상황이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증가 속도는 신규 확진자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62 증가한 723명을 기록했다. 600명대 중반에서 단번에700명대 초반까지 늘어난 것이다. 사망자도 전날 34명이 증가해 누적 3658명을 기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사이 증가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376, 784명이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위중증 환자 양상에 병상 가동률은 이미 한계 상황에 접어든지 오래다. 지난달30 오후 5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8.8% 기록했다. 수도권 평균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89.2% 90% 목전에 뒀고, 위중증 환자가 많은 서울의 경우 90.7%, 인천과 경기는각각 88.6%, 87.6% 나타났다.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과 가까운 비수도권 지역의 상황도 좋지 않다. 세종과 대전의 경우 남은 중환자 병상이 없다. 충북과 충남도 남아 있는 병상은 각각 2개와 3개에 불과하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자 18.4만명 기록

전날 7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 접종자와 접종완료자는 각각 21448, 48509 증가했다.

1 접종률은 82.9%, 18 이상 성인 기준으로 93.5%. 접종 완료율은 79.9% 성인 기준으로는 91.5% 기록했다.

전날 추가접종자는 184517명이다 누적으로는 3219138명을 기록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이 현재로선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임을 강조하면서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60 이상 고령층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면서 이제 3차접종은 필수가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강중모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