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총영사관은 21일 관할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했다.
오사카총영사관에 따르면 일본내 긴급사태 해제 후 오사카 등 간사이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도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개인 위생 준수, 행사 참여 및 외출, 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기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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