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2月 月 02 日 木曜日 2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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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급감 ‘미스테리’…’說說說’ [도쿄리포트]

이유를 모르니, 미스테리다.”

도쿄올림픽 직후인 지난 8 하루 최대 26000명에 육박했던 일본의 전역의 코로나 확진자가9 중순부터 가파르게 감소하더니, 지난 18 232명을 기록했다. 무려 ‘100분의 1′수준이다. 한일 간에도 역전현상이 벌어졌다. 도쿄의 확진자는 지난 열흘 100명을 밑돌더니 29명까지 내려가, 올들어 최저치를 찍었다. 도쿄도는 이미 코로나 전용 병상수를 대폭 줄이고, 일반 의료체제로전환했다.

문제는 급속한 감소세를 놓고, 일본의 방역전문가들도, 지자체장들도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고개를 가로젓고 있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각종()’ 제기되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의 코로나 대책 분과회의 좌장인 오미 시게루 회장은 이런 의문에 ‘5 가설 제시했는데, ‘교과서적 설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용은개개인 각자가 위기감을 갖고 감염예방에 협력했기 때문회식 야간 활동 자제높은 백신접종률(2 접종자 전체 인구의 66%)효과노인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감소최근 9~10 비가 많이 오는 날이 많아, 외출기회가 적었고, 더위가 가시면서 에어컨 대신 환기를 도움이 됐을 정도다. 도쿄신문은오미 회장의 이런 설을 놓고결정적 이유라고까지는 말할 없다 꼬집었다.

다른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속성에 주목하고 있는데, ‘빠른 확산과 빠른 수렴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영국 에딘버러대 마크 하우스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있다. ‘주기설 주목하는 시각도 있다. 이는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한 것으로, 감염이 2개월 증가하고, 2개월 감소하는 주기가 있다는 것인데, 일본 내에서도 이를 관심있게 보는 시각이 많다. 만일, 주장이 맞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사이클이 있으며, 최근 확진자가 급감한 일본, 인도, 미국 등지에서 조만간 재확산이 다시 있다는 것이다.

음모론 시각에서는 이달 일본 총선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수치를 낮추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으나, 그렇게 보기에는 확진자 자체가 너무 많이 감소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일단, 검사수는 줄었다. 지난 8 정점을 찍을 검사수는 하루 최대 168500건에서 현재는 4~5만건정도로, 5분의 1수준이다. 기간 확진자 수는 26000만명에서 200~400명대로 100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

대체로 백신 효과를 언급하는 시각이 많은데, 일본의 백신 접종률은 최근에서야 66% 넘겼다. 지금이 항체가 가장 강한 시기이기 때문에,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문제는 백신이 감염을 예방했을 수도 있지만, ‘백신 효과 인해 감염되고도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지나칠 정도로 무증상이거나, 감기 정도의 경증에 그치는 경우다. 격리없이 돌아다니는 무증상·경증자가 많을 있다는 얘기다. 위험한 상황이다.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역학 조사와 바이러스의 특성을 규명하는 필수적이나, ‘코로나 수수께끼 미처 풀지 못한 6 확산으로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도쿄의과대 하마다 아쓰오 특임 교수는 일간 겐다이에개인의 행동 자숙, 환기 개선 등의 이유를생각할 있다면서도병원성이약해진델타 변이가 만연해지면서, 감염자가 지금도 일정 수준존재하지만, 무증상으로 인해 검사를 받지 않아 감염자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경고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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