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7 日 月曜日 18: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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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vs 금수저?…이재명-윤석열 ‘어린이’ 사진까지 꺼내며 비교

가난은 ()일까. 대선 후보의 어린 시절 사진까지 꺼내며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효과는 크지 않은 하다.

이재명 캠프 측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지사 지지자들은가난한 사람의 마음은 가난한 사람만이 안다 응원한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가난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은 아니다 지적했다.

8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캠프 이경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사와 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이재명의 옷과 윤석열의 . 사진을 보며 생각은 각자의 그릇만큼이라는글을 적었다.

흑백 사진 지사는 자신의 체형보다 치수의 외투를 입고 있다. 반면 컬러 사진 총장은 와이셔츠 위에 푸른색 재킷을 입고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일각에선 대변인이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하면서 지사가 이른바흙수저출신임을강조한 아니냐고 지적했다. 서민 감성을 아는흙수저출신임을 강조해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것이다.

김주대 시인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사진을 올린 어린 시절 이재명의 깨끗하지만 몸보다훨씬 옷에서 가난을 보았고, 윤석열의 맞는 옷과 나비넥타이에서 부유함을 봤다 했다.

이어가난한 사람들은 자식이 자라도록 오래오래 입으라고 옷을 사서 입힌다미래의 가난까지 걱정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아프고 아련한 마음을 윤석열이 리가 없다 꼬집었다.

한편 해당 사진을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지사의 지지자로 보이는 누리꾼들은 지사는 약자의 대리인“, “흙수저 마음은 흙수저가 있다“, “서민의 아픔을 알기에 흙수저가 믿음이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언제까지가난=, 부유=이라는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르실 건가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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