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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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등의 조건, 지도부와 갈등 접고 정책내공 쌓아라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극복해야할 과제로는설화 지도부와 갈등정책내공당내 우군확보 등을 꼽을 있다.

설화는 자칫 준비안된 후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있고,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은 집안싸움이길어질수록 본선 경쟁력을 떨어뜨릴 위험 변수다. 윤석열표대표 정책의 빈곤은 향후 대선정국에서 총장의 아킬레스건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지도부 갈등속 우군확보 난항

12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총장 캠프에 합류한 현역 의원은 장제원, 이종배, 윤한홍, 이철규, 정점식, 이용, 윤창현, 한무경, 정찬민 9 외에도 정진석, 권성동 의원 등이 측면지원에 나선다. 최재형 감사원장과 유승민 의원 다른 경선 캠프에도 현역 의원 규모는 비슷하게 분포돼있다.

104 국민의힘 의원 추가 지지의사를 밝힌 의원은 아직 없다. 현재 총장 지지율이 높다해도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차기 총선을 염두에 의원들 입장에선 선뜻 지지후보 선택이 쉽지 않다.

당내 일각에선 이준석 대표와 총장간 불협화음이 당분간 지속될 수있다는 점도 의원들에겐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원내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도부와 원내외를 막론하고 아직 총장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지 않은 같다 전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총장 지지세는좀더 추세를 봐야 한다이준석 대표가 5%포인트 차이로 대선에서 있다고 하는게 틀린얘기는 아니다라고 했다.

교수는 총장이 당장 승산이 크다고 보지않지만, 정권 심판론이 불거지면 나아질 이라며본인이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사람들이 판단을 하는 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설화 논란은 변수가 안될 것이란 지적이다.

교수는설화 문제는 본인이 조심해야겠지만 형식적으로 본인이 1위후보니까 관심이 몰려들어서 다양한 해석을 하면서 설화가 있다윤석열이 말해도 관심이 쏠려서 문제가 되는데캠프가 얼만큼 민주적으로 운영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있다 말했다.

정책내공 쌓기가 관건

당장 급한 것은 정책내공을 쌓아야 한다는 점이다. 검찰총장직에서 중도사퇴한 이후 총장이대외적으로 정책 관련 메시지를 것은 반문 메시지가 전부라는 지적이다. 최근 당내 토론회 불참논란이 제기된 것도 역으로 보면 총장의 정책 콘텐츠가 부실한 아니냐는 의구심에서 출발한다.

원내 관계자는결국 대선이란 것은 후보들의 시간인데, 후보로서 비전이나 전략이 여당에 비해확실히 많이 떨어지고 있다곁가지로 싸우면서 신뢰와 희망을 못주고 있다. 정권 잡겠다는 야권 주요 후보들이 콘텐츠가 없다 지적했다.

교수는 다만정책이 여론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대선후보의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슬로건성 정책은 엄밀히 얘기해서 정책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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