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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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4차 확산 파급, 8월엔 불가피…충격 최소화·회복세 견지해야”

홍남기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 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 확산의 실물지표 영향이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회복세 견지 등을 위해 항공 정비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밀 의료 소프트웨어(SW) 선도계획 등을 발표했다.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아직 실물지표 영향은제한적인 모습 속에 어렵게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달 1∼10 수출 46.4% 증가, 7 취업자 542000 증가, 7 카드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7.9% 증가 지표로는 아직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8월부터는 4 확산의 파급 영향이 일정 부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본적으로 방역 강화 기조 하에충격 최소화 회복세 견지 긴장감을 갖고 엄중 대응해나갈 필요가 있다 밝혔다.

부총리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만큼 희망회복자금·국민지원금이 다음달 말까지 90% 지급되도록 하고 6조원 규모 긴급자금도 이달 신속 공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강조했다.

그는종합소득세·부가세 납부 연장 세정 지원, 사회보험료 유예 연장, 공과금 납부 유예 지원등에 대해서도 이달 검토를 완료해 발표하겠다 말했다.

정부는 대출 보증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금융지원 연장 여부도 9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격 최소화를 위한 기업의 생산활동과 수출력 견지와 관련, 수출물류 추가 지원방안과 원자재가격 동향 점검 대응안건도 오늘 논의한다.

정부는 8월중 미주·동남아 항로에 임시선박을 월간 최대규모인 13 투입하고,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한 선사에 인센티브(컨테이너당 2만원) 지급한다. 하반기 미주노선 국적사 화물기를 3300(2021 상반기 3196)으로 증편하고,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수송(화물기로 개조 ) 적극 지원한다.

부총리는내년부터 전국 8 의료기관에 국산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SW) 도입하겠다 말했다.

먼저 전국 8 의료기관에 AI 도입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의료 솔루션인 닥터앤서 클리닉을 통해추진한다. 부총리는 “AI 앰뷸런스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전국에 보급 확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의료 데이터는 올해부터 민간에 개방한다. 의료 분야 클라우드 대전환을 위해서는클라우드 기본계획 검토 중이다. 부총리는 “8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정비산업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관련 산업을 2030년까지 5조원 규모로 육성하기로 했다. 그는 “2025년까지 해외정비 의존도를 30% 이하로 낮추고, 지난해 7000억원 수준이던 국내 MRO 규모를 2030년까지 5조원을 달성 목표로 경쟁력 강화방안을마련하겠다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총리는국내 정비물량 확보를 위해 국내정비 항공기의 공항사용료를 감면하고, MRO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공부품 관세 면제, 정비 비용절감 등도 지원할 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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