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0月 月 25 日 月曜日 12:11 pm
ホーム 미분류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주최 ‘청년과의 대화’…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배기찬 민주평통사무처장 강연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주최 ‘청년과의 대화’…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배기찬 민주평통사무처장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회장 이옥순) 12 배기찬 민주평통사무처장과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관련해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평화공감을 위한 사무처장청년과의 대화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 체류 중인 청년위원, 내외신 기자, 북한학 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 30명이 참가해 배기찬 사무처장의 저서인코리아 생존전략 중심으로 한반도의 정세와 평화를 위한 준비 등에 대해 같이 이야기했다.

평소 한반도 평화정착에 청년들과 자문의원들의 역할을 강조해 왔던 이옥순 일본동부협의장은 오늘과 같은 대화와 토론의 자리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에 있어 우리들이  있는 역할을 스스로 찾고 고찰할 있는 기회로 삼을 있다면 좋겠다 앞으로도 같은 대화의 장을 더욱 자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옥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이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연자로 나선 배기찬 사무처장은 청와대 동북아비서관, 정책조정비서관, 국립외교원 교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등을 역임한 대북・통일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다. 사무처장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정제를 설명하고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에 한국의 위치가 크게 흔들릴 있다.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며 세계 7위의 군사력을 보유한 국가. 또한 K-POP이나 드라마, 영화 등의 한국문화가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 더이상 미국과 중국에 낀 작은 나라가 아니다라는 인식을 우리 자신이 충분히 인지하고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참가한 청년들과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위원들이 참여한 만큼 왕성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최재희 청년위원은코리아 생존전략에 한국의 운명이 좌우되는카이로스 대해 언급하고 대화가 중단된 지금 남북관계가 멈춘 같지만위기가 기회 것처럼카이로스의 준비하기 위해 좋은 때라고 생각한다. 향후 한반도 평화 정책을 위해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라고 질문했다. 사무처장은 이에 대해4 20일에 미국의 북한 리뷰가 끝났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남은 일년과 바이든 정권의 시작은 남북문제를 풀기 위한 골든타임이다. 골든 타임은 여명과석양에 있는데, 문재인 정부의 석양과 바이든 정부의 여명이 겹치는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청년들은 카이로스의 때를 위해서 비전을 크게 가져야 한다. 말이 되지 말고 말의 기수가 되어야 한다. 비전을 크게 가져라 답했다.

한편 이옥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은 지난달 배기찬 사무처장 저서인코리아 생존전략을 사비로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청년위원들 200명에게 증정했다. 회장은 지난해에도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저서판문점의 협상가 같은 취지로 자문위원들에게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다.

‘평화공감을 위한 사무처장 – 청년과의 대화’가 12일 오후 열렸다.

사진은 청년 위원들이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

12일 열린 ‘평화공감을 위한 사무처장 – 청년과의 대화’

저작권자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포토뉴스] 강창일 주일한국대사 재일동포환영회

강창일 주일한국특명전권대사에 대한 환영식이 민단주관으로 22일 도내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군인회 손경익 회장을 비롯해 재일동포 사회의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강창일 대사의 부임을 축하했다. ※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부겸 “백신접종 완료자 중심 방역기준 완화”(종합)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지난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출범한 후 각 분과별 집중적 토의 결과를 모아 오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을 논의한다"며 "분과별 의견을 종합해 보면,일상회복...

‘전두환’부터 ‘감옥’까지… 尹-洪, 대구서도 입씨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20일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날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전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을 놓고 경쟁 후보들이 잇따라...

日 외무성 “동해 아닌 일본해가 공식 명칭”…’한국어’로 제공

일본 정부가 국제 명칭으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자는 한국 정부의 주장에 반론을 펴는 한국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에...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