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1月 月 29 日 火曜日 3:14 am
spot_img
ホーム일본뉴스日, 긴급사태 연장할 듯...주재원 등 신규 입국규제 지속

日, 긴급사태 연장할 듯…주재원 등 신규 입국규제 지속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등에 발령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 선언 연장 검토에 들어갔다. 일본 코로나 확산이 진정되지 않으면서 주재원 연수생 등의 신규 입국규제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5 오후 스가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정부의 코로나 담당상인 경제재생상, 다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상 등과 1시간 가량 코로나 대책을 놓고 회의를 했다.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1 5985명까지 치솟았으며 5 현재까지 최근 사흘간 4000명대의 여전히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NHK 일본 언론들은 스가 총리가 이번 내에 오는 11일로 시한이 다가오는 긴급사태 선언의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후반인 7일에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연장 기간은 2주에서 1개월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은 감염이 급증한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 4 지역에 지난달 25일부터발령된 상태다. 주류 제공 음식점, 대형 프랜차이즈, 대형 상업시설, 테마파크 등에 휴업이 요청됐다.

현재 일본에서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를 대신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인도에서 입국한 50 남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나리타공항 지정 시설에서 격리하던 사망,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연일 4000~5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는 중증 환자는 1114명으로최다치를 경신한 상태다. 누적 확진자는 618334명이다. 사망자는 1560명이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