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5月 月 15 日 土曜日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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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 13개월만에 반등… 20·60대 늘고 30·40대 줄었다

3 취업자 수가 13개월 만에 반등을 이뤄냈다. 코로나19 몰아친 지난해 3 고용충격에 따른기저효과와 함께 정부 일자리사업 등이 영향을 끼쳤다.

통계청이 14 발표한 ‘3 고용동향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23000명으로, 1 전보다 314000 늘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3(-195000)부터 올해 2(-473000)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외환위기 당시 16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최장기간이다. 3 취업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3 고용충격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공공일자리 확대 등이 반등세를 견인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2 15 이후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과 지난해 3고용충격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반영됐다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과 비교해도 취업자가 조금씩 증가한 것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고용이 회복세에 들어섰을 개연성이 있다 말했다.

연령별로 보면 60 이상(408000), 20(13만명), 50(13000) 취업자가 늘었으나30(-17만명) 40(-85000) 줄었다.

국장은 “30대는 제조업, 협회·단체 업종을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가 컸으나 교육서비스업,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에서는 지표가 개선됐다 “40대는 ·소매업, 숙박·음식점업에서 취업자감소가 컸고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에서는 증가폭이 늘었다 설명했다.

15 이상 고용률은 59.8% 1 전보다 0.3%포인트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 고용률도 65.7%, 0.3%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1215000명으로 1 전보다 36000 늘었다. 실업률은 4.3%, 1 전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869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54000 줄어 1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인구는 7만명 늘어 2436000명이었고, 구직단념자는 102000증가해 684000명이었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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