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月 月 21 日 木曜日 2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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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독서실·마트·PC방 등 문닫아야

서울시가 4 전반적인 경제, 사회 활동이 마무리되는 9 이후 일반관리시설의 집합을 금지하는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기존 식당, 노래연습장 뿐만 아니라 상점, 영화관, PC, 학원, 독서실등의 운영도 9시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자치구가 운영하는 공공시설과 마트·백화점 문화센터, 어린이 놀이시설은 운영이 전면중단된다. 9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30% 감축된다.

이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브리핑을 열고지금 서울은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같이 밝혔다.

권한대행은서울시는 지금의 위태로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1 이후 서울을 멈추는 결단을했다생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사회 활동을 제외한 이동과 활동을 중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긴급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5 0시부터 2주간 전면 시행된다. 기존 2단계에서 집합금지 됐던 유흥시설과 21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아파트 헬스장 편의시설 등의 중점관리시설에 추가해 상점, 영화관, PC, 오락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미용업, 마트, 백화점 일반관리시설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다만 필수적인 생필품은 구입할 있도록 300 미만의 소규모 마트 운영과 음식점의 포장, 배달은 허용된다. 독서실, 교습소와 입시학원 2036개소를 포함해 25000곳의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21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된다. 21 이전 수업에 대해서도 온라인 수업을 강력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권한대행은서울시는 걸음 나아가 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도서관 공공문화시설 66개소, 청소년시설 114개소, 공공체육시설 1114개소 공공이용시설은 시간에 관계없이 일체의 운영을 전면 중단하겠다 덧붙였다.

대중교통의 경우 21 이후 운행을 30% 감축한다. 시내버스는 바로 5일부터 감축 운행에 들어가고 지하철은 오는 8일부터 감축한다. 비상 상황에선 지하철 막차시간 24시에서 23시로 단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출근시간 유동인구 분산과 관련 권한대행은서울시 25 자치구, 25 투자출연기관은오는 7일부터 2분의 1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실시한다민간 부문도 2분의 1 재택근무와시차출퇴근제에 강력 동참하도록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에 협조를 구했다 전했다.

아울러 종교시설의 비대면 온라인 전환도 요청했다.

같은 강력한 조치는 서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0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95명이 늘어난 9716명이다. 300 가까이 확진자가 늘어난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치다.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167명에 이른다.

권한대행은지난달 25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처음으로 넘어서더니 확산의 불길이 걷잡을 없이 번지고 있다그동안 방역과 민생을 모두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확진자 수는 지금까지의 조치로는 위기대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말했다.

그는현재 코로나 확산의 중심인 수도권, 특히 전국의 사람과 물류가 모이는 서울의 확산세를 조속히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뚫릴 있다는 위기감으로 위기가 닥치기 전에 결단했다목표는 2 일평균 확진자를 100 미만으로 낮추는 이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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