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月 月 21 日 木曜日 2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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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침묵’….”나와서 직접 설명하라” 들끓는 日여론

아베 총리 자신이 직접 설명해야 한다.”

일명벚꽃 스캔들 둘러싼 아베 신조 총리의 침묵 일본 사회가 들끓고 있다. 일본 언론은 물론이고, 자민당, 심지어 아베 총리 지역구까지 나서서아베 나오라 압박을 가는 형국이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이미 최근 수년간 아베 총리 측이 일본 정부 세금이 들어가는 국가적 행사인벚꽃을 보는 모임 지역구 주민들을 대거 초청해 놓고, 도쿄의 최고급 호텔인 뉴오타니에서 전야제를 열어 식사비용 40% 보전해 증거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일 경우, 일본법상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그러자 지난해 말부터 혐의를 전면 부인해 아베 총리를 향해 “1 넘게 거짓말을 해온 것이냐” “본인이 나와서 직접 설명하라 공세가 심상치 않다.

아베 총리를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다름아닌친정 자민당과 자신의 지역구다. 1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자민당 노다 세이코 간사장 대행은 최근아베 총리가 직접 설명책임을 완수해야한다 공개적으로 압박을 가했다. 아베 총리만 믿다가 보기좋게 총리 자리에서 밀린 기시다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까지제대로 설명하는 노력을 하는 중요하다 거들었다. 자민당과 연립여당을 이루고 있는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도 “(아베 총리)본인의 설명 책임이있다 표명했다.

아베 총리의 지역구인 야마구치현 소속 지방 의원들도 아베 총리 사무실에당초 얘기와 다르냐” “‘비서가 일이다 식으로 하면 끝나는 것이냐 불만을 표출했다.

아예 의원직 사퇴를 권고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극우 논객이자 아베 총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부 지사는 지난 29 후지TV 출연해 아베 총리의 의원직 사퇴를 권고하는 발언을 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9 총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의원직은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국회 출석 압박도 자연히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야당의 아베 총리 출석 요구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하던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전날 일본참의원 본회의에서국회 운영은 국회에서 결정할 이라며 결국 물러서는 태도를 보였다. 마냥 아베 총리 비호에 나섰다가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도 위태로울 있다는 판단에 적정 수준에서 선긋기를 시도한 것이다.

아베 총리는 일단나는 모른다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전날 자민당 청년국주최 회의에 참석한 아베 총리가 벚꽃 스캔들과 관련해서는 함구한 행사장을 빠르게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재임 당시 수하 장관들의 문제 터질 때마다정치인 개개인이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촉구했던 아베 총리가 언행불일치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문제의벚꽃을 보는 모임 일본 정부가 매년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도쿄에서 개최하는 벚꽃놀이 행사다. 아베 총리는 재임 당시 매년 지역구(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나가토시) 지지자 수백명을 초청해 전야제를 열어왔는데, 참가자들로부터 받은 회비가 5000( 5 3000)이었다.

고급호텔 행사 경비의 절반 밖에 되는 수준이어서 나머지 차액을 아베 측이 대납했다는 의혹이계속됐다. 아베 총리는 행사비용 보조는 결단코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최근 도쿄지금 특수부는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7번의 행사 가운데 법적으로 시효에 걸리는 2015년부터 5번의 행사에서 아베 측이 부담한 돈의 합계가 916만엔(9710만원)이상으로, 전체 행사비의 40% 차지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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