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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200명을 넘어서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 임박하게 됐다. 수도권의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조건인 일주일 평균 100명에 빠르게 근접하는 추세다. 수도권은128명으로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간 하루평균 신규확진자는 92명으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23명 증가한 2만87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23명 중 지역 19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79명, 경기 39명, 인천 10명, 강원 20명, 경북 13명, 전남 10명, 전남 10명, 충남 6명, 광주 4명, 경남 4명, 충북 3명, 대전 2명, 세종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23명, 지역사회에서 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0명, 외국인 20명이다.
유입 국가는 러시아 18명, 미국 4명, 네팔 2명, 미얀마 2명, 인도네시아 2명, 독일 1명, 불가리아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8명 증가한 2만 5759명이며 완치율은89.54%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494명(1.72%)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516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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