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4: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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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 위해 생명 구해야… 코로나 전문가 그룹 임명할 것” [미국 바이든 시대]

분열된 미국에치유자 되겠다고 선언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시작을 코로나19 억제하는 것부터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7(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가진 승리 선언 연설에서일단 우리는 코로나19 억제부터 시작해야 한다 경제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생명을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평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해온 그는 이날에도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연단에 올랐다. 바이든 당선인은 당장오는 9일부터 코로나19 다룰 전문가 그룹을 임명하겠다면서과학자들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요직에 임명할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안일하게 대응한 사이 미국은 코로나19 최대 감염국이라는 오명을썼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까지 1018만명으로 압도적인 세계 1위다.

대선 투표로 관심이 잠시 분산된 와중에 미국의 코로나19 일일확진자는 계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워싱턴포스트(WP) 따르면 이날에도 134000명이 넘는 신규확진자가 나와 나흘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인수위를 가동, 전국 모든 주지사를 만나 마스크 의무 착용령을 내릴것을 요청하겠다고 공언한 있다. 이에 따라 취임과 동시에 마스크 착용 의무, 코로나 검사 확대, 치료제 백신 무료제공 적극적인 방역 정책을 펼칠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한 극한으로 치달은 인종·당파 갈등을 봉합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이자 남아시아계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언급하며 차별없는 인사를 예고했다.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며민주당과 공화당이 언제나 협력해왔다. 지난 몇년간협력하지 않기를 선택했다면, 이제부터는 협력하기로 선택할 있다 독려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한 미국이 그동안의 절망을 딛고 미국의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변곡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이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미국에 비전을 제시해온 링컨, 프랭클린, F 케네디, 오바마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하며 자신 또한 나라를 바꿔갈 것을 다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마지막까지미국은 하나라면서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고 일어나자 말했다. 그는우리는 지금까지 함께하면서 성공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이라고 확신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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