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1月 月 28 日 土曜日 10:45 am
ホーム 일본뉴스 日스가 지지율 한달새 11%p 급락

日스가 지지율 한달새 11%p 급락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출범 만에 폭의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지율 하락은특히 여성과 젊은층에서 두드러졌다.

26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이달 23~25 18 이상 96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가 내각 지지율이 지난달 출범 직후(75%) 비교해 11%p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반면스가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 응답은 26% 같은 기간 9%p 상승했다.

지지율 하락은 특히 여성과 젊은층에서 두드러졌다.

남성의 경우 지난 조사 때보다 지지율이 8%p 감소한 64%였지만, 여성은 17%p 감소한 60%나타냈다.

18~39 젊은층의 지지율은 또한 15%p 떨어진 66%였다.

닛케이는 정부 출범 2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도이번 하락폭은 모리 요시로 정권 19%p, 나오토 정권 14%p 이어 번째로 크다 지적했다.

지난달 16 출범 이후 고공행진을 하던 스가 내각 지지율이 급락세로 돌아선 것은 일본 학술회의논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가 총리는 이달 학술회의가 추천한 후보 105 정부 정책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적이 있는6명을 단체의 회원으로 임명하지 않아학문의 자유 침해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정부는 학술회의 회원이 특별직 공무원 신분이고 정부 예산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들어 총리에게 임명권이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닛케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70%학술회의 회원 임명 거부에 대한 스가 총리의 설명이불충분하다 답했다. 충분하다는 17% 그쳤다.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정부, 29일 전국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여부 결정

정부가 오는 29일 전국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중대본에서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

정세균 “거리두기 효과 시간 필요”..격상은 아직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상향에 대해 일단 선을 그었다. 정 총리는 " 효과가 나타나려면...

文대통령 지지율 40%..’부동산’·’秋-尹 갈등’ 직격탄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40%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대립이 극에 달하면서...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일제히 ‘급락’…차익실현 매물?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대형 투자자(고래)들이 최근 가상자산의 가격 상승에 따라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시도를 하면서...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