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9月 月 20 日 日曜日 3:05 am
ホーム 메인뉴스 8·15 집회 독려 126만명...사랑제일교회측 "교회 발송 아냐"

8·15 집회 독려 126만명…사랑제일교회측 “교회 발송 아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2개월 간 126만명에게 “8·15 도심 집회에 참여하라”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제일교회는 코로나19 2차 유행 진원지로 꼽히는 곳이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측은 8·15 광화문 집회를 앞두고 참석을 독려하는 문자를 대량으로 보냈다. 2개월 간 126만명에게 총 11차례에 걸쳐 1386만건의 문자를 발송했다는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이 수사과정에서 문자 대량발송 시스템을 확보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사랑제일교회 교인의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달 2일에는 담임목사 전광훈 목사의 사택을 포함한 교회 관련 시설 4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이에 대해 사랑제일교회 측은 “집회 참여 문자는 교회 이름과 교회 번호로 발송된 것이 아니다”며 “문자메시지에는 누가 보내는 메시지인지가 적혀 있음에도 이를 빼놓고 (사랑제일교회) ‘측’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파이낸셜뉴스 윤홍집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vertisment -

인기 기사

日 아베 전 총리, 퇴임 사흘만에 야스쿠니 참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퇴임 사흘 만인 19일 오전 일본 우익의 성지로 불리는 야스쿠니신사를참배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오늘(19일)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이달...

文대통령 “공정은 촛불혁명의 정신…청년들 함께 나아가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공정은 촛불혁명의 정신이며, 우리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목표"라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에서 "공정이우리...

민주평통 청년위원들 ‘호이&까심이’ 캐릭터로 공공외교에 나서다

- 민주평통 청년위원들 공공외교를 위한 캐릭터 개발 ‘호이&까심이’ - 캐릭터를 통해 친근감 있는 공공외교 - 2019 민주평통 워싱턴 청년 컨퍼런스에서 제안하여 6개월 기획 -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 ‘2020 중앙아시아 온라인 영화주간’ 19일 폐막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개최 중인 ‘2020 중앙아시아 온라인 영화주간’이 내일인 19일 폐막한다. ‘2020 중앙아시아 온라인 영화주간’에서는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타,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영화들을...
- Advertisement -div id="metaslider-id-198" style="width: 100%;" class="ml-slider-3-16-4 metaslider metaslider-nivo metaslider-198 ml-slider"

최근 댓글

Translate »